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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언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 설산으로 향했습니다

 

산으로 올라가던 도중 마주친 설원 트롤

 

 

가볍게 썰어줍니다

 

 

 

드디어 설산 꼭대기 

 

회색 현자들이 있는 하이 로스가에 도착했습니다

 

 

 

스킬을 배워서 이제 

 

푸스 로!까지 나오네요 ㅋㅋ

 

 

 

그외에 선풍의 질주 용언도 배웠고...

 

 

 

이제 푸스 로 다!에서 남은

 

다!를 배우기 위해 한가지 미션을 받습니다

 

유르겐 윈드콜러의 나팔을 가져오라는 군요 

 

 

나팔이 있는 위치로 들어가서 싹 쓸어버리고..

 

 

 

에테르 형상이라는 숨겨진 용언도 배워놓고..

 

 

 

나팔 있는 곳에 도착했는데..

 

나팔은 없고 리버우드로 오라는 편지가 남아있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리버우드로 ㄱㄱ

 

과연 누가 나팔을 빼돌리고 편지로 오라고 했는지

 

앞으로 어떤일이 펼쳐질지는 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

 

 

 

 

 

서부감시탑으로 원정대와 함께 용을 잡으러 출발!

 

 

 

미르물니어라는 거대한 용이 

 

서부 감시탑을 습격하고 있었네요 ㄷㄷ

 

 

 

고생끝에 잡았습니다!

 

 

 

앗.. 해치웠나..

 

 

 

다행히 부활하지는 않았네요

 

클리셰때문에 다시 부활할까봐 겁났어요 ㅋㅋ

 

 

 

용을 잡고 드디어 용언이라는 힘을 얻었습니다

 

 

 

나는.. 드래곤본..

 

 

 

드래곤을 잡은 대가이자 드래곤본이라는 이유로

 

화이트런의 수호기사가 되었습니다!

 

처형장 죄수 신세에서 화이트런 수호기사까지..

 

고속 승진하니 기분 좋네요 ㅋㅋ

 

 

 

 

리디아라는 수호기사까지 생겼습니다

 

수호기사가 생기니까 뭔가 출세했다는게 더 실감나네요 ㅋㅋ

 

 

 

출세한 기념으로 장비도 맞추어줬어요

 

이제 용언을 더 배우러 현자들이 있는 겨울 산으로 향할 차례..

 

용언 배우는건 다음 글에서 계속됩니다!

 

 

 

 

서비스 종료돼면서 복원 사이트나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서만 해볼 수 있는 추억의 플래시 게임을 다시 해봤습니다

 

어릴때 게임을 하도 못해서 엔딩 못 본것들이 많았기에

 

이번 기회에 엔딩보려고 시작했어요

 

 

 

더위탈출대작전

 

 

어릴 때 불피하기가 엄청 어려워서 상층부까지 못갔던 기억이 나네요

 

불피하기 기능자체를 몰라서 타임오버되거나 

 

줘야하는 아이스크림을 틀려서 엄청 죽고 포기했던 기억이...ㅜㅜ

 

 

 

성문을 지키는 호두까기 인형은 호두마루

 

 

 

다람쥐는 바밤바를 주면됩니다

 

 

 

여기서부터 잘못된거 주면 지나갈때 공격당합니다

 

어릴때 여기까지는 아이스크림 맞추기 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할머니가 진짜 헬..

 

브라보 콘 옆에 있는 커피 주면 됩니다

 

 

 

얘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아이스크림

 

요즘도 크레이지 아케이드 아이스크림 파는지 궁금하네요

 

조만간 한번 마트 가서 아이스크림좀 구매해야겠어요

 

 

 

이렇게 불피하기 할 수 있었는데 어릴 때는 모르고 

 

운빨리 피했던 기억이 납니다...

 

 

 

 

헬스하는 오크는 Ice Guy 주면 됩니다

 

어릴때 저거 소풍갈때 저거 사온 친구한테 한입만 달라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도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찍다가 망..

 

 

 

리트해서 다시 올라왔습니다

 

쌍쌍바 주면 해결됩니다

 

 

 

엔딩 생각보다 별거 없네요 

 

 

 

 

 

때부자

 

때부자는 비비빅 공식 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해주는지 안 해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마사지 알바는 처음보네요

 

미용실 알바는 본적 있는 것 같고..

 

나머지는 예전에 해금해야지 채용할 수 있던걸로 아는데 

 

이제는 그런거 없이 바로 할 수 있더군요

 

 

뭔가 예전이랑 좀 많은 부분이 추가됐다는 기분이 들지만

 

옛 생각 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런거 하면 목욕탕 한번 가고싶은데 

 

코로나때문에 아쉽게도 못가는 상황이라 아쉬워요

 

 

 

어싱싱해

 

 

어싱싱해!

 

게임 못하던 어린 시절

 

몇 안 되는 엔딩본 게임이었습니다

 

 

 

어릴때 생선 이름을 잘 몰라서 

 

생김새 보고 이름 지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은 꼬마 물고기

 

 

 

형 물고기

 

 

엄마 물고기

 

 

 

아빠 물고기

 

 

 

할아버지 물고기

 

 

 

 

그리고 상어

 

 

 

다시 해도 재밌네요 ㅋㅋ

 

상어도 잡고 싶은데 아쉽게도 할아버지 물고기까지가 끝..

 

 

줌마's 맛있게 냠냠~

 

 

예전에 조금 하다가 접었던 게임입니다

 

 

 

 

 

 

고기가 너무 맛있게 생겨서 그런지

 

밤인데 배 엄청 고프네요 ㅋㅋ

 

 

 

5000점 채워야 클리어 엔딩 보는데

 

너무 어려워서 포기..

 

이건 지금와서 해도 너무 어렵네요;;

 

 

 

Ong's Sisters 과자만들기

 

 

 

 

 

저 분홍 고양이 녀석..

 

어릴때도 제일 얄미웠던 놈;;

 

 

 

어릴때는 엄청 어려웠는데

 

커서 다시 하니까 단순하고 엄청 쉽네요 

 

이것도 원트 클...

 

 

 

....

 

찍다가 타임오버 당했어요 ㅎㅎ...

 

 

 

다시 리트해서 엔딩

 

성공 엔딩은 이렇게 끝나네요

 

 

 

 

간만에 감성돋아서 플래시 게임 해봤는데 엄청 재밌네요 ㅋㅋ

 

시간 날때 조금 씩 해서 엔딩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