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G25 2부 엔딩과 후기

 

마비노기 G25 이클립스 2부 엔딩봤습니다

 

2부는 분량이 적어서 그런건지 전투가 적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1부보다는 플레이 타임이 짧았던 것 같네요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G18이후의 캐릭터들과

 

G22이후로 이어져 오던 모든 떡밥들을

 

깔끔하게 잘 정리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전 메인스트림보다 쉬워졌고

 

퀘스트라인도 오고가는 것이 적어서 좋았던 것 같네요

 

위 스샷은 G25 2부 퀘스트 중 유일하게 찾기 힘든 퀘스트인데

 

트레저헌터 찾는 퀘스트입니다

 

벨바스트 술집 주점에 트레저헌터 있으니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톨비쉬가 원하는 검 이름도 모를 수 있는데

 

정답은 프라가라흐입니다

 

 

 

 

다음 스토리는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되네요

 

대충 마지막 전투에서 다음 스토리를 위한 떡밥을 던지긴 해서

 

언제 어떻게 나올지가 기다려집니다 

 

 

 

개인적인 평점은 5점 만점 중 4.5점 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