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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느린 속도 밝은 분위기
그리고 쥐의해를 기념하는 쥐가 날라다니네요
그러면서 갑자기 어두워지는 분위기
이번에 새로 생긴 세이브
세이브를 기점으로 맵이 길어지고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등장한 쥐 보스
맵을 쭉 지나가면
지나간 발판이 모여서 쥐 보스에게 공격하는 방식으로 연출했더라구요
앞에 세이브기능은 rpg게임에서 보스전에 진입하기 전에 세이브 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느꼈습니다
공격하면 할 수록
쥐 보스의 몸은 금이 갑니다
연출 굿
이번에는 발판 비트도 마음에 들었고
연출도 역대급으로 잘 한 것 같네요
슬슬 이쯤부터 멘붕..
마지막 가기 직전 80퍼와 90퍼대 패턴이 제일 어렵고
파악하는데 시간 많이 걸렸습니다
진짜 여기서 죽을때 멘탈 터질뻔..
그리고 마침내 클리어
알고보니 쥐 보스 몸에 갇힌
쥐의 왕을 구하는 거였네요
개인적으로 9<8<11<10단계 순으로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연출,음악,발판구성등등 종합적으로 봤을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맵은 이번 11번째 세계인 것 같네요
스팀 쥐의 해 기념 할인 시작날인 오늘 나와서 그런지
아직 0.4퍼 밖에 없네요 배속은 진짜 힘들어서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클리어 해서 엄청 기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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