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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월드 엔딩봤습니다 

 

엔딩까지 약 27시간 걸렸네요 

 

 

 

초반에는 조작법도 그렇고 여러 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아 

 

좀 고생을 많이 했지만 

 

탐험하고 메인스토리를 진행해나가면서 게임에 재미를 찾게되었습니다

 

 

 

초반 몹들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지만 

 

네르기간테부터 3고룡까지는 난이도가 다크소울급으로 상승해서 

 

좀 고생해서 깼습니다 

 

오히려 마지막 보스가 피통만 높고 그렇게 쌔지 않아서 

 

생각외로 쉽게 깼던 것 같네요 

 

 

 

 

멋진 컷씬도 많아서 좋았고 

 

 

 

채집하고 제작하는 것도 초반에는 귀찮아서 잘 안 했는데 

 

보스 몹 잡으려고 안하던 채집을 하게되고 

 

아이템 조합해서 만들고, 장비 세팅하고 하다보니

 

채집 제작도 재미들려서 했던 것 같네요 

 

 

메인퀘를 깬 순간부터 몬헌 월드의 시작이라고 많이 들어서 

 

이제 더 성장하기 위해 몬헌 월드를 계속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나중에 아이스본 확장팩도 50%이상 할인하면 사서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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