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역전재판 1에 이어 역전재판 2도 엔딩을 봤습니다

 

이 장면을 보기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2-3부터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가더니 2-4에서 절정을 찍었네요

 

개인적으로 1-5보다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카르마 메이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1-3에서 봤던 아줌마의 귀여운 모습(?)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투샤투샤투샤)

 

 

2-3에서 기억 남는 두 캐릭터 

 

먼저 토미

 

개그도 맘에 안 들고 추궁 잘못하면 게이지 깎여서 싫어했는데

 

마지막 법정 전에 보여준 어른스러운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였던 이분은..

 

끝까지 붕괴되는 모습 없이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많이 슬픈 사연을 가지고 있어서 이해가 가고 공감이 되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검사의 모습

 

정말 멋졌습니다 

 

미츠루기와 카르마 메이의 마지막 재판에서의 활약

 

그리고 그때 흘러나왔던 브금의 여운은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혐 주의

 

 

 

꼴좋다 ㅉㅉ

 

 

2-4는 1-5처럼 배드 엔딩이 있었습니다

 

스팀 도전과제라서 일부로 먼저 베드 엔딩을 보고

 

이어지는 해피엔딩을 봤습니다

 

꽤 재밌게 했네요

 

이제 좀 쉬다가 스팀에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역전재판 시리즈

 

역전재판 3을 해야겠습니다 ㅋㅋ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펠마

게임리뷰,정보,소식 블로그입니다.

,